2018. 10. 15. 23:09
하두 휴대폰 초기화를 자주 하다 보니 빠트려서 얼마 있던 포인트를 날려버린 이후로는 다시 설치하지 않고 있는데...
사실 이렇게 오래 되니 계정을 잊어 버려서 다시 찾기도 귀찮고 해서 시간만 보내다보니 포기하게 됐다는 사연이 있긴 합니다만...

제가 '충전하니 뭐하나, 몇 백원씩이라도 벌어야 전기료라도 나오지 않겠나' 하는 생각으로 잘 쓰는 적립 어플이 몇 개 있습니다.
캐시슬라이드와 허니스크린이 대표적이었는데, 지금은 일단 캐시슬라이드만 돌리고 곧 배터리 문제 해결되면 허니스크린도 다시 복원할 예정입니다.

이런 포스팅을 남기는 이유는 허니스크린이 그래도 괜찮았기 때문입니다. 
첫화면의 적립, 어플 설치 보상 적립, 광고 시청 보상 적립, 기타 아케이드 적립 등 심심하지 않게 적립 기회를 주고 있어요.
제가 써 본 바로는, 캐시슬라이드, 허니스크린, 클립, 찜 정도가 가장 많은 적립 기회를 줬던 것 같습니다.

결론만 말씀드리면, 허니스크린만으로 스타벅스 골드 회원 유지는 됩니다. 잘 활용하면 말이죠~





캐시 적립부터 유용한 콘텐츠까지, 돈버는 앱 '허니스크린'


Posted by 피비키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