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2. 6. 00:09


호텔측 실수로 모르는 남자와 같은방을...?!
호텔측 실수로 모르는 남자와 하룻밤을 보냈다. 
술김에 남자친구라고 착각한 그는 어이없게도 처음 보는 사람이었다. 
그날에 있었던 일은 깨끗이 잊고 남자친구와 다시시작해보려고 했는데 그만..
시간이 지난 지금은 그때의 남자친구와는 결별했고 
예쁜 쌍둥이를 키우고 있는 애 엄마가 되었다. 
도전 끝에 대기업 회장의 비서로 발탁되었다. 
근데 이 회장님 왠지 낯설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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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비키무